틀니
틀니를 떨어뜨려 파손되면 수리가 가능한가요?
깨진 부위와 정도에 따라 수리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① 분홍색 레진 의치상(잇몸 부분)이 깨진 경우는 대부분 수리가 가능하고 ② 금속 틀의 일부가 부러진 경우는 금속끼리 다시 붙이기 어려워 부분 재제작 등 복잡한 방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파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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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를 하면 얼굴 모양(입매)이 변하나요?
네, 대부분 좋은 방향으로 변합니다. 치아가 빠지면 입술과 볼을 받쳐주던 지지가 사라져 입 주변이 꺼지고 주름이 깊어 보이는데, 틀니가 이 부분을 다시 받쳐주어 함몰됐던 입매가 도톰하고 자연스럽게 살아납니다. 인공치아의 길이와 배열도 입매에 영향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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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틀니인 티가 많이 나나요?
크게 티가 나지 않습니다. 요즘 틀니는 잇몸 색 레진과 자연치아와 유사한 인공치아로 제작해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구분이 어려운 수준입니다. 제작 시 환자분의 얼굴형·피부톤·기존 치아 모양을 참고해 색과 배열을 맞춰 드립니다. 단, ① 부분틀니의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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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틀니가 빠질 수도 있나요?
네, 빠질 수 있습니다. 재채기나 큰 기침을 하면 입안 공기 압력과 근육 움직임 때문에 틀니가 순간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침이 나올 때는 손수건이나 손으로 입을 가리고 틀니를 살짝 눌러주는 요령이 도움이 됩니다. 단, 평소 말하거나 웃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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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를 끼고 운동이나 노래를 해도 되나요?
네, 가벼운 운동과 노래는 틀니를 착용한 채로 하셔도 됩니다. 틀니는 빼고 있는 시간이 길수록 발음과 입매가 어색해지므로 일상 활동은 착용 상태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① 입을 크게 벌리는 고음 발성 ② 이를 악물게 되는 격한 운동 ③ 신체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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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금속 고리가 보일까 봐 걱정인데 방법이 있나요?
고리가 보이는 위치에 만들어져야 하는 부분틀니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C-clasp 말고 I-bar를 사용해서 노출량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아예 안보이진 않고 추 후 수리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추가로 식립해서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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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와 임플란트 중 어떤 것이 더 좋은가요?
두 치료는 장단점이 달라 환자분 상태에 따라 적합한 선택이 다릅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고정되어 씹는 힘과 착용감이 자연치아에 가깝고, 틀니는 수술 없이 비교적 짧은 기간과 적은 비용으로 여러 치아를 한 번에 회복할 수 있습니다. ① 잇몸뼈와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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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틀니(오버덴처)란 무엇인가요?
임플란트를 2~4개 정도 심고 그 위에 틀니를 단추처럼 똑딱이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일반 틀니보다 덜 빠지고 씹는 힘이 강합니다. 치아가 아예 없는 경우, 아래 임플란트 틀니는 최소 두개의 임플란트 식립이 필요하고 위쪽 임플란트 틀니는 최소 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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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임플란트보다 틀니가 더 나은 경우도 있나요?
네, 있습니다. ① 잇몸뼈가 심하게 흡수되어 다수의 임플란트 식립이 어려운 경우 ② 조절되지 않는 당뇨·심혈관질환 등으로 여러 차례의 수술이 부담되는 경우 ③ 고령으로 긴 치료 기간을 견디기 어려운 경우 ④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싶은 경우에는 틀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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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틀니를 쓰다가 임플란트로 바꿀 수 있나요?
네, 대부분 가능합니다. 다만 틀니를 오래 사용하면 잇몸뼈가 서서히 흡수되므로, 뼈 양이 부족한 경우 뼈이식을 병행해야 할 수 있고 그만큼 치료 기간도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가능 여부는 CT 등 정밀 진단으로 남아 있는 뼈의 양과 질을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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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검진은 얼마나 자주 가야 하나요?
틀니 정기검진은 6개월에 한 번을 권장합니다. 잇몸뼈는 틀니 사용 중에도 계속 변하므로 검진에서 ① 틀니 맞춤 상태와 헐거움 ② 잇몸 염증이나 눌린 상처 ③ 부분틀니의 경우 남은 치아의 충치·잇몸질환을 점검합니다. 필요하면 첨상으로 속을 다시 맞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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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나 고혈압이 있어도 틀니 제작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틀니 제작은 본뜨기와 맞춤 위주의 과정으로 외과 수술이 아니므로 당뇨·고혈압 등 전신질환이 있어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① 제작 전에 남은 치아 발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혈압·혈당 조절 상태와 복용 약(특히 항혈전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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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자주 마르는데 틀니 사용에 지장이 있나요?
네, 구강건조는 틀니 사용에 영향을 줍니다. 침은 틀니와 잇몸 사이에서 흡착력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입이 마르면 틀니가 잘 떨어지고 잇몸이 쓸려 아프기 쉽습니다. ① 물을 자주 조금씩 마시기 ② 인공타액·구강보습제 사용 ③ 카페인과 음주 줄이기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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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를 새로 교체해야 하는 신호는 무엇인가요?
틀니가 자꾸 빠지고, 씹을 때 잇몸이 계속 아프고, 치아 부분이 많이 닳았다면 교체를 고려할 시점입니다. 틀니 수명은 관리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7년 정도이며, 잇몸뼈가 계속 변하기 때문에 오래 쓸수록 맞춤이 틀어집니다. ① 헐거움·잦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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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닦을 때 치약 써도 되나요?
틀니는 치약으로 닦으시면 안 됩니다. 치약 속 연마제가 틀니 표면에 미세한 흠집을 내고, 그 틈에 세균과 착색이 쌓이기 쉬워집니다. 올바른 세척법은 ①매 식사 후 흐르는 찬물에 틀니 전용 솔이나 부드러운 솔로 닦고 ②중성 주방세제나 틀니 전용 세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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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틀니 끼고 자도 되나요?
주무실 때는 틀니를 빼는 것이 원칙입니다. 잇몸도 하루 6~8시간은 틀니 압박에서 벗어나 쉬어야 혈액순환이 회복되고, 끼운 채 주무시면 잇몸 염증(의치성 구내염)과 곰팡이 감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빼낸 틀니는 마르면 변형되므로 찬물이나 틀니 세정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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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틀니를 했는데 잇몸이 까지고 너무 아파요. 원래 이런 건가요?
새 틀니는 적응 기간 동안 잇몸이 눌리고 까질 수 있으며, 보통 1~2개월에 걸쳐 여러 번 조정하면서 맞춰 가는 것이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새 신발에 발이 까지는 것과 같은 원리로, 아픈 부위를 치과에서 조금씩 다듬으면 대부분 편해집니다.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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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잘 맞았는데 몇 년 지나니 자꾸 빠지고 덜그럭거려요. 고장 난 건가요?
틀니가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잇몸뼈가 세월에 따라 조금씩 흡수되어 내려앉으면서 틀니와 잇몸 사이에 틈이 생긴 것입니다. 이때는 틀니 안쪽 면을 새 잇몸 모양에 맞춰 채워 주는 '첨상(relining)' 치료로 다시 밀착시킬 수 있으며, 만 65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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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하고 깍두기나 갈비 같은 거 씹어도 되나요? 식사는 어떻게 하죠?
깍두기·갈비처럼 단단하고 질긴 음식은 잘게 잘라 어금니 양쪽으로 나눠 씹으시면 드실 수 있지만, 무리해서 통째로 씹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틀니의 씹는 힘은 자연치아의 20~30% 수준이고 틀니가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사 요령은 ①처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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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끼고 나서 발음이 새고 말이 어눌해졌어요. 언제쯤 좋아지나요?
틀니 초기의 발음 어눌함은 대부분 2~4주 안에 적응되어 좋아집니다. 입천장을 덮는 틀니 두께 때문에 혀가 닿는 위치가 달라져 ㅅ·ㅈ·ㅊ 같은 소리가 새는 것인데, 혀가 새 위치를 학습하면 해결됩니다. 적응을 앞당기려면 ①신문이나 책을 매일 소리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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