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

예전에 신경치료 한 곳 끝에 고름이 찼대요. 발치 말고 다시 살려내는 치료는 성공률이 높나요?

재신경치료는 처음 신경치료보다 성공률이 다소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발치 전에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치료입니다. 기존 충전재를 제거하고 뿌리 속 염증 원인을 다시 소독하는 과정으로, 보통 2~4회 내원이 필요합니다. 재신경치료로 해결이 어려우면 뿌리 끝 염증만 수술로 제거하는 치근단절제술 그래도 어려울 때 발치 후 임플란트 순으로 고려합니다. 단, 뿌리에 금이 갔거나 잇몸뼈 손실이 심하면 발치가 나을 수 있어 정밀 진단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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