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치료는 보통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① 스케일링으로 잇몸 위쪽의 치석을 먼저 제거하고 ② 잇몸 안쪽 깊은 치석과 염증 조직은 마취 후 기구로 긁어내는 치료(치주소파술)로 제거합니다. 보통 입안을 몇 개 부위로 나눠 1~2주 간격으로 나누어 치료하며, 염증이 깊으면 잇몸을 열고 치석을 제거하는 잇몸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6개월마다 정기검진과 유지관리를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다만 잇몸 상태와 재발 위험에 따라 의료진이 3개월 간격의 유지 치주치료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