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치과
손가락 빠는 습관이 영구치가 자라는 데에 영향이 있나요?
네, 만 4세 이후까지 지속되면 치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빠는 힘이 ① 위 앞니를 밀어 튀어나오게 하고 ② 위아래 앞니가 닿지 않는 개방교합 ③ 위턱이 좁아지는 변형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 3세 이전의 빨기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대부분 저절로 없어지므로 억지로 막기보다 지켜보셔도 됩니다. 단, 만 4~5세가 지나도 계속되거나 이미 앞니 배열이 달라 보인다면 습관 차단 장치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소아치과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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