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
치아미백 안내문
문서 버전 3 버전 작성 2026.08.07
개별 안내를 우선해 주세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치료 안내입니다.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담당 의료진의 개별 지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매일치과병원 환자 안내 자료 — 전문가 미백·자가 미백·실활치 미백
본 안내문은 치아미백을 받으시는 동안과 마치신 뒤의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자료입니다. 미백의 결과를 잘 얻고 불편을 줄이려면 아래 사항을 지켜 주세요. 필요할 때마다 참고해 주시고, 궁금한 점이나 이상이 있으면 병원(033-812-2882)으로 연락해 주세요.
1. 치아미백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 전문가 미백은 병원에서 잇몸과 입술을 보호막으로 차단한 뒤 미백제를 바르고, 필요에 따라 광조사를 병행합니다.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여러 차례 나누어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자가 미백은 환자분의 치아 본을 떠 맞춤 트레이를 만든 다음, 정해진 시간 동안 가정에서 착용하는 방법입니다. 두 방법을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 실활치 미백은 신경치료를 받아 색이 어두워진 치아의 내부에 미백제를 넣고 일정 기간 두었다가 교체하는 방법으로, 여러 차례 반복이 필요합니다.
- 시술 중 잇몸이나 입술에 작열감(화끈거림)이 느껴지면 참지 마시고 즉시 알려 주세요. 보호막 밖으로 미백제가 새어 나왔다는 신호이며, 바로 처치하면 대부분 문제 없이 지나갑니다.
2. 미백을 시작하기 전에
- 미백 전에 충치, 잇몸 상태, 치아의 균열, 기존 수복물의 틈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마쳐야 합니다. 치료되지 않은 충치나 벌어진 수복물이 있으면 미백제가 치아 내부로 스며들어 심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잇몸이 붉거나 상처가 있으면 자극이 심해지므로 먼저 잇몸 치료를 받으신 뒤에 시작합니다.
-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신 경우, 과산화수소 등 미백제 성분에 과민한 반응이 있으셨던 경우, 평소 시린 증상이 심하거나 잇몸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드러난 경우에는 반드시 미리 알려 주세요. 미백을 미루거나 다른 방법을 권해 드릴 수 있습니다.
- 교정 장치를 붙이고 계신 동안에는 장치에 가려진 부분이 미백되지 않아 색이 고르지 않게 됩니다. 시기를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 성장기 청소년은 영구치가 모두 나온 뒤에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앞니에 레진·크라운·라미네이트 등 인공물이 있으면 그 부분은 미백되지 않습니다. 치료 후 색이 맞지 않을 수 있어 미리 상의가 필요합니다.
3. 전문가 미백을 받으신 날
- 시술 직후 약 1시간 동안은 음식을 드시지 마세요.
- 미백 직후에는 치약을 쓰지 마시고 부드러운 칫솔로 가볍게 닦은 뒤, 미백제가 입안에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 주세요.
- 시술 후 하루에서 이틀 사이에 시린 증상이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대개 며칠 안에 저절로 가라앉습니다(아래 6항 참고).
- 잇몸이나 입술이 하얗게 변하고 따가울 수 있습니다. 대개 며칠 안에 회복되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가면 연락해 주세요.
- 이날은 특히 색이 잘 배므로 아래 7항의 착색 음식과 흡연을 피해 주세요.
4. 자가 미백 트레이를 사용하시는 동안
- 정해진 착용 시간·횟수·기간을 지켜 주세요. 결과를 빨리 얻으려고 임의로 시간을 늘리거나 양을 많이 넣으면 치아가 약해지고 잇몸이 상합니다.
- 미백제는 지시된 양만 트레이에 넣어 주세요. 양이 많으면 잇몸으로 넘쳐 자극과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넘친 미백제는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닦아 내 주세요.
- 착용 전에 칫솔질을 하고, 사용 후에는 입안을 충분히 헹구고 트레이도 찬물로 씻어 물기를 말려 보관해 주세요. 뜨거운 물은 트레이를 변형시킵니다.
- 트레이가 헐겁거나 잇몸을 눌러 아프면 사용을 멈추고 연락해 주세요. 맞지 않는 트레이는 잇몸 자극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미백제는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미백제가 눈에 들어가면 즉시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어 내고 연락해 주세요.
- 미백제는 표백 성분이므로 피부에 묻으면 따가울 수 있고 옷에 묻으면 색이 빠질 수 있습니다. 묻은 곳은 바로 물로 씻어 내 주세요.
- 트레이를 낀 채 주무시거나 식사·흡연을 하지 마세요(병원에서 야간 착용을 따로 안내한 경우는 제외).
- 트레이를 잃어버리거나 찢어지고 금이 갔을 때는 임의로 다른 트레이나 시판 제품을 쓰지 마시고 병원에 연락해 주세요. 새로 제작해 드립니다.
- 미백제를 조금 삼켰다고 해서 대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속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많은 양을 삼키셨다면 연락해 주세요.
5. 신경치료 받은 치아의 미백(실활치 미백) 중에는
- 치아 안에 미백제를 넣고 임시로 막아 두므로, 임시 충전물이 빠지거나 깨지면 반드시 연락해 주세요. 그대로 두면 미백제가 새어 나오고 세균이 들어갑니다.
- 정해진 간격으로 내원하여 약제를 교체해야 합니다. 약제를 넣은 채 오래 방치하지 마세요.
- 그 치아로 딱딱한 것을 씹지 마세요. 임시 충전물은 약합니다.
- 미백을 마친 뒤에도 뿌리 부위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인 방사선 검사가 필요합니다. 안내해 드리는 일정에 내원해 주세요.
6. 시린 증상·잇몸 자극이 있을 때
- 시린 증상은 미백에서 가장 흔한 반응이며, 치아가 상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대개 며칠 안에 저절로 가라앉습니다.
- 그동안에는 아주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음료를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 시린 증상이 있으면 다음 미백을 하루 이틀 미루거나 착용 시간을 줄이셔도 됩니다. 참고 강행하지 마세요.
- 시린 이 전용 치약(지각과민 완화 치약)을 함께 쓰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용 여부와 방법은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 잇몸이 하얗게 변하거나 따가운 경우에는 그 부위에 미백제가 닿지 않도록 양을 줄이고, 회복될 때까지 사용을 쉬어 주세요.
- 통증이 가라앉지 않거나 점점 심해지면 사용을 중단하고 연락해 주세요.
7. 착색을 피하고 밝기를 오래 유지하려면
- 미백 기간과 직후에는 커피·홍차·녹차·콜라·적포도주·간장·카레·베리류·토마토소스 등 색이 진한 음식과 음료를 피해 주세요. 마셔야 한다면 빨대를 쓰고 곧바로 물로 헹구시면 도움이 됩니다.
- 흡연은 착색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미백 기간에는 반드시 피해 주시고, 이후에도 삼가시길 권합니다.
- 밝아진 색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되돌아옵니다. 이는 실패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경과입니다. 되돌아오는 속도는 식습관과 흡연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밝기를 유지하려면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필요에 따라 짧은 기간의 추가 자가미백이 도움이 됩니다. 시기와 방법은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 매일의 칫솔질과 치실 사용은 착색을 늦추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다만 연마제가 강한 미백 치약을 오래 세게 쓰면 치아가 마모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8. 미백을 마친 뒤 — 다른 치료의 시기와 정기검진
- 미백 직후에는 치아 표면에 접착이 잘 되지 않습니다. 레진 수복, 라미네이트 접착, 교정장치 부착 등 붙이는 치료는 약 2주 정도 기다렸다가 진행합니다.
- 색을 맞추어야 하는 수복·보철 치료는 미백이 끝나고 색이 안정된 뒤에 색조를 정합니다. 그만큼 전체 치료 기간이 늘어납니다.
- 미백 후 인공물과 색이 맞지 않아 다시 제작하시는 경우는 미백과 별도의 치료입니다.
- 6개월 간격의 정기검진을 권장합니다. 검진에서는 치아·잇몸 상태, 수복물 경계, 색의 변화를 함께 확인합니다.
- 건강 상태나 복용 약물이 바뀌거나 임신 여부에 변동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 치과가 아닌 곳에서 받는 미백이나 임의로 구입한 제품의 무분별한 사용은 잇몸 손상·시린 증상·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제품을 쓰시기 전에 상의해 주세요.
9. 이럴 때는 바로 연락해 주세요
- 시린 증상이나 통증이 며칠이 지나도 가라앉지 않거나 점점 심해질 때 — 사용을 중단하고 내원해 주세요.
- 잇몸·입술·볼이 하얗게 변한 채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갈 때, 물집이나 헌 곳이 생겼을 때
- 실활치 미백 중 임시 충전물이 빠지거나 깨졌을 때
- 트레이가 맞지 않아 잇몸이 눌리고 아플 때
- 미백제가 눈에 들어갔을 때 — 즉시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어 내고 연락해 주세요.
- 미백제를 많은 양 삼켰을 때, 속이 심하게 불편할 때
- 두드러기·얼굴이나 입술의 부종·숨쉬기 어려움 등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때 — 즉시 119 또는 응급실로 가시고 본원에도 알려 주세요.